낙동정맥(洛東正脈) 구간(區間)별 등산지도(登山地圖)

한반도의 등뼈를 이루며 남하하던 백두대간이 태백의 매봉산(천의봉 1,442.3m)) 아래 1142봉에서 분기하여 피재/삼수령 (三水嶺 935m)에 이르러 수계를 한강, 낙동강, 오십천으로 갈라 놓으며 이어서 백병산(1259m)으로 동해를 가까이 두고 남하하며 강원도와 경북의 산간오지를 지나 낙동강의 동쪽 수계를 형성하면서 영남알프스란 거대한 산군을 지나 부산, 다대포의 몰운대까지 뻗어 내리는 산줄기로서 우리나라 산줄기의 1대간 1정간 13정맥중 백두대간과 호남정맥에 이어 세번째로 긴 산줄기로 백병산(1,259m), 통고산(1,067m), 백암산(1,004m), 주왕산(720m), 단석산(829m), 가지산(1,240m) 신불산(1,209m) 등이 속한다. "낙동"의 뜻은 가락의 동쪽이란 뜻으로 가락은 "상주"의 옛 지명을 뜻하며. 도상거리로 약 410km이고 고도와 기복을 감안한 실제 거리는 약 700km에 이른다.

삼수령(三水嶺)!

유일하게 삼해(三海 : 동해, 남해, 서해)로 물길을 가르는 분수령을 이루는 삼수령 (피재)은 해발 935미터로 정상 부근에서 동쪽으로 가파른 절벽과 확 트인 절경을 이루고 골지천은 북으로 정선 아우라지를 거쳐 남한강을 이루어 황해로 나아가며, 남쪽으로 흐르는 황지천은 구문소를 거쳐 낙동강을 이루어 남해에 닿는다. 또한 동쪽으로 흐르는 오십천은 동해로 이어지는데 분수령인 피재가 시발점이다.

낙동정맥(洛東正脈) 구간지도(區間地圖)

낙동정맥 01구간  매봉산 ~ 작은피재 ~ 대박등 ~ 우보산 ~ 통리 (8.2km)
낙동정맥 02구간  통리 ~ 백병산 ~ 토산령 ~ 구랄산 ~ 면산 ~ 석개재 (17.1km)
낙동정맥 03구간  석개재 ~ 묘봉북동봉 ~ 용인등봉 ~ 삿갓봉 ~ 한나무재 ~ 진조산 ~ 답운치 (24.2km)
낙동정맥 04구간  답운치 ~ 통고산 ~ 937봉 ~ 애미랑재/광비령 (12.1km)
낙동정맥 05구간  애미랑재/광비령 ~ 칠보산 ~ 884봉 ~ 612봉 ~ 길등재 ~ 한티재 (18.5km)
낙동정맥 06구간  한티재 ~ 추령 ~ 덕재 ~ 검마산 ~ 백암산갈림길 ~ 삼승령 ~ 독경산 ~ 창수령 ( 35.9km)
낙동정맥 07구간  창수령 ~ 율치재 ~ OK목장 ~ 맹동산상봉 ~ 명동산 ~ 포도산3 ~ 화매재 ~ 황장재 (30.1km)
낙동정맥 08구간  황장재 ~ 대둔산 ~ 명동재 ~ 주왕산 ~ 왕거암 ~ 대관령 ~ 별바위 ~ 피나무재 (24.1km)
낙동정맥 09구간  피나무재 ~ 611봉 ~ 질고개 ~ 785봉 ~ 간장현 ~ 통점재 ~ 가사령 ( 21.7km)
낙동정맥 10구간  가사령 ~ 709봉 ~ 사관령 ~ 배실재 ~ 침곡산 ~ 한티재 (9.3km)
낙동정맥 11구간  한티재 ~ 545봉 ~ 불랫재 ~ 운주산 ~ 도덕산 ~ 삼성산분기봉 ~ 시티재 (23.1km)
낙동정맥 12구간  시티재 ~ 어림산 ~ 마치재 ~ 한무당재 ~ 관산 ~ 이화고개 (24.4km)
낙동정맥 13구간  이화고개 ~ 경부고속굴다리 ~ 사룡산갈림길 ~ 숲재 ~ 753봉 ~ 땅고개 ( 17.0km)
낙동정맥 14구간  땅고개 ~ 단석산갈림길 ~ 소호(태종)고개 ~ 백운산 ~ 고현산 ~ 외항재 ~ 운문령 (26.5km)
낙동정맥 15구간  운문령 ~ 상운산 ~ 가지산 ~ 능동산 ~ 간월산 ~ 신불산 ~ 취서산 ~ 지경고개 (18.7km)
낙동정맥 16구간  지경고개 ~ 정족산 ~ 제2 천성산 ~ 원효암갈림길 (16.3km)
낙동정맥 17구간  원효암갈림길 ~ 운봉산 ~ 지경고개 ~ 계명봉 ~ 범어사갈림길 ~ 고당봉 ~ 산성고개 (18.7km)
낙동정맥 18구간  산성고개 ~ 백양산 ~ 개금고개 (13.3km)
낙동정맥 19구간  개금고개 ~ 구덕령 ~ 대치고개 ~ 괴정, 장림, 다대, 홍치고개 ~ 다대포입구 (20.8km)